▲ 동부건설의 스마트 센트리 키트.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해마다 전세계 출품작 수 천개를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주거 배선 기구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동부건설이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중심으로 주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중심 주거환경 구현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인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단지에 최초 적용한 뒤 점차 범위를 늘려 나간다. 동부건설은 이를 통해 센트레빌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추구해 온 주거 공간 디자인 혁신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센트레빌만의 디자인 철학을 토대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주거 공간을 구현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지속해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