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진정한 연대를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개혁진보정당들의 정치개혁 요구에 답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의 낡은 정치 구조는 극우내란 본당 국민의힘에게 ‘지하벙커’와 같은 안전한 도피처가 되고 있다”며 “내란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공동의 목표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정치개혁 요구안에 대해 먼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은 지난 2월25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30% 이상 확대 △연동형 비례제 안착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정치개혁 요구안을 전달하고 지방선거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신속한 법안 처리를 요청했다.
서 원내대표는 12·3 내란에 함께 맞서 싸웠던 정당들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윤어게인’ 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국회의 책무를 내팽개치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비루한 ‘장외투정’을 계속할지라도, 특정 지역의 행정과 의회 권력을 싹쓸이할 수 있다”며 “지금의 정치 토양은 그들에겐 여전히 비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전 국민의힘 제로를 위해, 그리고 지방정치 혁신을 위해 국회 정개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광장의 요구가 담긴 정치개혁 방안을 결의해야 한다”며 “그러한 실천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민주개혁진영은 진정한 지방선거 승리를 함께 쟁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개혁진보정당들과 시민단체는 이날 서울 영등포역에서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에 나선다. 김대철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의 낡은 정치 구조는 극우내란 본당 국민의힘에게 ‘지하벙커’와 같은 안전한 도피처가 되고 있다”며 “내란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공동의 목표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정치개혁 요구안에 대해 먼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왕진 페이스북 갈무리>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은 지난 2월25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30% 이상 확대 △연동형 비례제 안착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정치개혁 요구안을 전달하고 지방선거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신속한 법안 처리를 요청했다.
서 원내대표는 12·3 내란에 함께 맞서 싸웠던 정당들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윤어게인’ 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국회의 책무를 내팽개치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비루한 ‘장외투정’을 계속할지라도, 특정 지역의 행정과 의회 권력을 싹쓸이할 수 있다”며 “지금의 정치 토양은 그들에겐 여전히 비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전 국민의힘 제로를 위해, 그리고 지방정치 혁신을 위해 국회 정개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광장의 요구가 담긴 정치개혁 방안을 결의해야 한다”며 “그러한 실천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민주개혁진영은 진정한 지방선거 승리를 함께 쟁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개혁진보정당들과 시민단체는 이날 서울 영등포역에서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에 나선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