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에이피알 주가는 26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현재 일본 대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제품 순위가 지난해 4분기 성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역시 1~2월 아마존과 틱톡을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매출이 지난해 성수기 평월 매출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럽 점유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연구원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별 아마존 판매량 톱100에 다수의 에이피알 제품이 포함돼 있다”며 “한국 미용기기 수출도 1월과 2월 모두 두 자릿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사이 거래(B2B)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화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 매출은 B2B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2월 말 기준 메디큐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80개 이상의 공식 유통사와 거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고자산도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B2B 매출 역시 단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에이피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100억 원, 영업이익 574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7%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올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 에이피알이 해외 매출 성장 전망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에이피알 주가는 26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현재 일본 대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제품 순위가 지난해 4분기 성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역시 1~2월 아마존과 틱톡을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매출이 지난해 성수기 평월 매출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럽 점유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연구원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별 아마존 판매량 톱100에 다수의 에이피알 제품이 포함돼 있다”며 “한국 미용기기 수출도 1월과 2월 모두 두 자릿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사이 거래(B2B)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화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 매출은 B2B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2월 말 기준 메디큐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80개 이상의 공식 유통사와 거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고자산도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B2B 매출 역시 단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에이피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100억 원, 영업이익 574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7%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