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상화폐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대주주 지분 20% 제한 3년 유예 가능성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가상화폐 관련주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가상화폐’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FSN, 티사이언티픽, 비트플래닛, 갤럭시아에스엠, SBI인베스트먼트, 지트, 카카오페이 등을 꼽았다.
이날 오전 8시40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5.03% 오른 1억53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표 가상화폐주인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증권은 “서클은 USDC 유통량 급증과 호실적 발표로 최근 주가가 71%가량 급등했다”며 “이에 코인베이스, 스트레티지 등 미국 코인 관련주 주가도 크게 오르며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 훈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가상화폐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3년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전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당국과 여당은 ‘대주주 지분 20% 제한’을 3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대주주 지분 20% 제한 3년 유예 가능성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가상화폐 관련주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가상화폐’를 제시했다.
▲ 5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가상화폐'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FSN, 티사이언티픽, 비트플래닛, 갤럭시아에스엠, SBI인베스트먼트, 지트, 카카오페이 등을 꼽았다.
이날 오전 8시40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5.03% 오른 1억53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표 가상화폐주인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증권은 “서클은 USDC 유통량 급증과 호실적 발표로 최근 주가가 71%가량 급등했다”며 “이에 코인베이스, 스트레티지 등 미국 코인 관련주 주가도 크게 오르며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 훈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가상화폐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3년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전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당국과 여당은 ‘대주주 지분 20% 제한’을 3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