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형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5곳은 2월 말부터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KB손해보험은 2월25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낮춘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도 26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내린다.
메리츠화재는 27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5% 인하한다.
삼성화재도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낮추기로 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1일 올해 들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보험료를 2% 낮췄다. 김태영 기자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5곳은 2월 말부터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 대형 손해보험사 5곳이 2월 말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연합뉴스>
KB손해보험은 2월25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낮춘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도 26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내린다.
메리츠화재는 27일 책임개시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5% 인하한다.
삼성화재도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 낮추기로 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1일 올해 들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보험료를 2% 낮췄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