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이노베이션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09억6430만 원, 영업이익 134억1796만 원, 순이익 95억559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17.6% 각각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유신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22억3568만 원, 영업이익 79억9149만 원, 순이익 121억55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208.7%, 순이익은 299.9% 각각 늘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3억4788만 원, 영업이익 31억7983만 원, 순손실 55억241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81%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순손실은 14% 늘었다.
국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68억5050만 원, 영업손실 61억2997만 원, 순손실 155억591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9% 줄고 영업손실은 43.26%, 순손실은 24.2%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