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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26일 1심 판결 나와

구광선 기자
2021-10-24   /  13:25:0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혐의와 관련한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6일 오전 11시30분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신성)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26일 1심 판결 나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앞서 검찰은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벌금 7천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6월 이 부회장을 벌금 5천만 원에 약식기소했으나 경찰이 프로포폴 투약 횟수를 추가로 파악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이외에 4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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