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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애플 아이폰13 사전예약 시작하며 혜택 경쟁 치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30  1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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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13 사전예약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이통3사는 10월1일부터 일주일 동안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아이폰13 미니 등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통3사, 애플 아이폰13 사전예약 시작하며 혜택 경쟁 치열

▲ 아이폰13 제품 사진. <애플>


아이폰13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10월8일이다.

SK텔레콤은 11월30일까지 5GX플래티넘 요금제로 신규 약정 가입해 아이폰1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와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를 제공한다.

SK텔레콤 구독서비스 T우주와 연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11번가에서 아이폰13 정품 액세서리 기획전을 열고 10월31일까지 구독패키지상품 우주패스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아이폰 액세서리 1만 원 할인권을 준다.

우주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있다. 10월8일부터 10월31일까지 우주패스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1313명을 추첨해 비스포트 큐브 냉장고, 베스킨라빈스 블록팩 상품권, W컨셉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티다 롯데카드’를 발급받아 아이폰13 시리즈 기기를 구매하면 여러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티다 롯데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 실적에 따라 최대 요금할인 57만6천 원, 캐시백 13만 원 등 2년 동안 최대 70만6천 원에 이르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4곳의 제휴할인을 활용하면 최대 60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애플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새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객이 콘텐츠나 멤버십 구독서비스처럼 아이폰13 시리즈 제품을 매월 일정한 이용료를 내고 정해진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아이폰13 제품을 최소 1년 이용한 뒤 단말기기를 반납하고 새롭게 나오는 다음 아이폰으로 갈아탈 수 있다. 

구독 이용료는 선택한 단말 제품에 따라 다르다. 다만 KT는 이번 아이폰 구독 프로그램 이용료가 아이폰13 24개월 할부금액보다 15%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KT는 에어팟 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에어팟 초이스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KT의 에어팟 초이스 스페셜(11만 원) 또는 에어팟 초이스 프리미엄(13만 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에어팟 프로 할부금이 매달 할인된다.

KT는 10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선착순 3만 명 가입이 끝나면 프로모션도 종료한다.

LG유플러스도 아이폰13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기간에 매일 1시까지 선착순 130명의 고객에 애플워치SE 구매금액의 50%를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당첨고객은 사전예약 뒤 아이폰13 제품을 개통할 때 LG유플러스 애플리즘 신한카드 장기할부방식으로 구매한 뒤 애플워치SE를 추가구매하면 11월 말 결제금의 50%(최대 2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 유샵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풀패키지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 이벤트를 통해 맥북프로, 에어팟 프로, 매직마우스를 주는 맥북프로 풀패키지(3명), 아이패드와 애플펜슬2, 매직키보드로 구성한 아이패드 풀패키지(10명), 애플워치6과 에르메스 가죽스트랩을 주는 애플워치6 풀패키지(20명), 맥세이프 충전기와 아이폰13 투명 케이스가 포함된 액세서리 풀패키지(100명), 백화점 상품권(3만 원, 3천 명)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13 시리즈는 기본모델인 6.1인치 제품 아이폰13, 같은 크기에 성능이 좀 더 좋은 아이폰13프로, 5.4인치 제품 아이폰13미니, 6.7인치 제품 아이폰13프로맥스 등 4개 모델로 구성됐다.

아이폰12 시리즈와 비교해 외관 디자인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CPU 처리 성능을 최대 50% 개선한 A15 바이오닉칩을 탑재했고 카메라 성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 출고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아이폰13 미니는 95만 원, 아이폰13은 109만 원, 아이폰13 프로는 135만 원,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49만 원부터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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