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87억7300만 원, 영업손실 113억5300만 원, 순손실 84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0.3% 줄었다. 영업손실은 169.0% 늘고 순손실은 74.9% 줄었다.
골프존카운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5억100만 원, 영업이익 381억6700만 원, 순이익 173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1.16%, 영업이익은 240.04%, 순이익은 123.97% 늘었다.
예림당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58억8900만 원, 영업손실 248억8200만 원, 순손실 498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8%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아이에이네트웍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4억4800만 원, 영업손실 54억1100만 원, 순손실 75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1.0% 줄었다. 영업손실은 35.1%, 순손실은 71.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