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지주회사 LG와 LG전자 주가가 떨어졌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이후 올해 LG전자 스마트폰과 TV사업 전망이 어둡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힘을 잃었다.
31일 LG 주가는 전일보다 3.55%(2600원) 내린 7만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는 3.26%(2200원) 하락한 6만5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스마트폰과 TV사업에서 당분간 실적을 개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수요 정체와 경쟁 심화로 판매를 늘리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V사업부문(HE사업본부)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6712억 원, 영업이익 2056억 원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모바일사업부문(MC사업본부)은 매출 1조6133억 원, 영업손실 3130억 원을 냈다. 생산기지 이전에 따른 일회성비용 등으로 1분기보다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이후 올해 LG전자 스마트폰과 TV사업 전망이 어둡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힘을 잃었다.
▲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31일 LG 주가는 전일보다 3.55%(2600원) 내린 7만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는 3.26%(2200원) 하락한 6만5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스마트폰과 TV사업에서 당분간 실적을 개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수요 정체와 경쟁 심화로 판매를 늘리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V사업부문(HE사업본부)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6712억 원, 영업이익 2056억 원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모바일사업부문(MC사업본부)은 매출 1조6133억 원, 영업손실 3130억 원을 냈다. 생산기지 이전에 따른 일회성비용 등으로 1분기보다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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