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떨어졌다.
삼성전기가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투자자들에 실망감이 퍼졌다.
2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87% 떨어진 9만4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 주가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오후 1시47분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가파르게 떨어졌다.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내놓은 뒤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77억 원, 영업이익 1452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 줄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종합한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 예상치는 1848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삼성전기가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투자자들에 실망감이 퍼졌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87% 떨어진 9만4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 주가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오후 1시47분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가파르게 떨어졌다.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내놓은 뒤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77억 원, 영업이익 1452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 줄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종합한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 예상치는 1848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