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떨어졌다.
증권사에서 삼성전기의 주력상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업황 회복 가능성을 놓고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1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77% 떨어진 9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은 아직도 불투명한 수준"이라며 "적층세라믹콘덴서업황이 2분기에도 딱히 좋아지는 느낌은 없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강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며 전방산업의 부진이 계속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영업이익 대부분을 적층세라믹콘덴서에 의존하고 있어 업황 침체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김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에 따른 위험성을 삼성전기 주가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증권사에서 삼성전기의 주력상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업황 회복 가능성을 놓고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77% 떨어진 9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은 아직도 불투명한 수준"이라며 "적층세라믹콘덴서업황이 2분기에도 딱히 좋아지는 느낌은 없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강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며 전방산업의 부진이 계속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영업이익 대부분을 적층세라믹콘덴서에 의존하고 있어 업황 침체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김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에 따른 위험성을 삼성전기 주가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