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올랐다.
IT업황에 불확실성이 커지며 삼성전기의 실적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3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9만6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저가 매수기회를 노린 수요가 늘어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전기 주가에는 IT기기 수요 지연과 부품가격 하락 등과 관련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며 "2분기도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IT업황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면서 삼성전기의 부품 수요 감소와 실적 부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주주 우려가 크지만 저평가 상태에 진입한 것도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무역분쟁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1개월 전과 비교해 10% 가까이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IT업황에 불확실성이 커지며 삼성전기의 실적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3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9만6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저가 매수기회를 노린 수요가 늘어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전기 주가에는 IT기기 수요 지연과 부품가격 하락 등과 관련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며 "2분기도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IT업황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면서 삼성전기의 부품 수요 감소와 실적 부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주주 우려가 크지만 저평가 상태에 진입한 것도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무역분쟁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1개월 전과 비교해 10% 가까이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