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올랐다.
중화권 IT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18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7% 오른 9만4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중화권 IT제품 수요를 놓고 낙관적 관측을 내놓으며 주가가 힘을 받았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화권에서 IT제품의 수요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애플 아이폰을 제외한 기타 IT제품 수요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전기 주가는 최근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이 중화권 국가의 경기 침체와 IT제품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기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IT제품에 사용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권에서 IT제품 수요와 생산이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면 삼성전기의 부품사업 실적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될 공산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중화권 IT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8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7% 오른 9만4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중화권 IT제품 수요를 놓고 낙관적 관측을 내놓으며 주가가 힘을 받았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화권에서 IT제품의 수요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애플 아이폰을 제외한 기타 IT제품 수요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전기 주가는 최근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이 중화권 국가의 경기 침체와 IT제품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기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IT제품에 사용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권에서 IT제품 수요와 생산이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면 삼성전기의 부품사업 실적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될 공산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