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병, 정문국 김병철 중용해 신한금융지주 '순혈주의' 더 깨다

● 신한금융 '유리천장' 깬 왕미화 조경선, 여성임원 선두주자로 두각

● 조용병, 진옥동 임영진 2인자 경쟁구도로 신한금융지주 지배력 다져

● 넷마블, 대형 새 모바일게임들 앞세워 내년 세계시장 공략 본격화

● 송용헌, 서울우유 수익성 앞세워 조합장 두 번째 재신임 성공할까

● 김선희, 매일유업 신사업 성과 인정받아 대표 연임 청신호

● 이정인, 남양유업 경영위기 탈출하며 위기관리전문가 솜씨 보여

● 가스안전공사, 노후화된 지하 가스배관의 안전 자신하나

● KTX 탈선사고로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 통합론 급부상

● NHN엔터테인먼트, 게임 클라우드 키워 플랫폼회사로 도약 꾀해

● 박원기, 아마존이 장악한 한국 클라우드시장에 네이버 도전장

● 토요타와 아우디폭스바겐, 수입차시장 강자로서 위상 거듭 보여줘

● 화재사고로 발목잡힌 BMW코리아, 내년 신뢰회복도 쉽지 않아

● 벤츠코리아, E클래스 앞세워 수입차시장 독주체제 굳히기 나서

● [오늘Who] 유시민, 노무현재단 방송으로 보수 안마당 유튜브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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