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70억3976만 원, 영업이익 85억7804만 원, 순이익 103억70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28.7%, 순이익은 385.6% 늘었다.
세동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92억8184만 원, 영업손실 56억645만 원, 순손실 68억66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줄었다. 영업손실은 31.8%, 순손실은 166.2% 증가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74억1851만 원, 영업이익 51억1193만 원, 순이익 29억678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41.6%, 순이익은 59.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28.7%, 순이익은 385.6% 늘었다.
![[실적발표] 삼화전기, 세동, 에스트래픽](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9155333.jpg)
▲ 문창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세동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92억8184만 원, 영업손실 56억645만 원, 순손실 68억66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줄었다. 영업손실은 31.8%, 순손실은 166.2% 증가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74억1851만 원, 영업이익 51억1193만 원, 순이익 29억678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41.6%, 순이익은 59.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