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황 회장은 10일 평창올림픽 중계망과 5G 시범망을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발열조끼 900벌을 전달하며 “후끈한 발열조끼처럼 평창올림픽을 뜨겁게 준비하자”고 말했다.
KT는 평창올림픽 주관통신사로 평창과 강릉 일대에 5G망을 구축해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평창올림픽 준비를 위해 2년에 걸쳐 약 13만 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1월 말부터는 통신망 운용 및 유지보수 등을 위해 1천 명이 넘는 인력이 활동한다. 평창올림픽은 2월9일 개막한다.
황 회장은 서울에서 평창까지 KTX로 이동하며 서울에서 강릉 사이의 네트워크 품질도 점검했다.
KT는 인천공항∼강릉 KTX 구간에 기지국 약 700개와 중계기 등을 설치했고 원주∼강릉 구간에는 LTE 기반의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구축했다. 철도통합무선망은 열차~열차, 열차~지상(역사), 지상~지상을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날 평창 의야지마을에서는 KT 대학생 서포터스 프로그램 ‘모바일 퓨처리스트’의 100여 명이 평창올림픽의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캠페인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평창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등을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황 회장은 10일 평창올림픽 중계망과 5G 시범망을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발열조끼 900벌을 전달하며 “후끈한 발열조끼처럼 평창올림픽을 뜨겁게 준비하자”고 말했다.
▲ 황창규 KT 회장.
KT는 평창올림픽 주관통신사로 평창과 강릉 일대에 5G망을 구축해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평창올림픽 준비를 위해 2년에 걸쳐 약 13만 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1월 말부터는 통신망 운용 및 유지보수 등을 위해 1천 명이 넘는 인력이 활동한다. 평창올림픽은 2월9일 개막한다.
황 회장은 서울에서 평창까지 KTX로 이동하며 서울에서 강릉 사이의 네트워크 품질도 점검했다.
KT는 인천공항∼강릉 KTX 구간에 기지국 약 700개와 중계기 등을 설치했고 원주∼강릉 구간에는 LTE 기반의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구축했다. 철도통합무선망은 열차~열차, 열차~지상(역사), 지상~지상을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날 평창 의야지마을에서는 KT 대학생 서포터스 프로그램 ‘모바일 퓨처리스트’의 100여 명이 평창올림픽의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캠페인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평창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등을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