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평창동계올림픽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게됐다.  

청와대는 오는 2~3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평창 태스크포스팀을 지난해 12월21일 조직하고 팀장에 김 수석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청와대 평창동계올림픽 태스크포스 팀장에 김수현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김 수석은 평창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청와대 상황실과 정책실, 국민소통수석실, 자치분권비서관실 등의 행정관과 함께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 태스크포스팀은 비상근 근무체제로 하루에 한 번씩 회의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올림픽 개막이 가까워지면 상근체제로 전환된다. 

태스크포스팀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관련 부처들과 실무적 사안들을 조율하고 북한의 올림픽 참가 문제 등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