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70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 순이익 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63%, 순이익은 17.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46% 줄었다.
AJ렌터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9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 순이익 50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34%, 순이익은 69% 늘어났다.
와이비로드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3억 원, 영업손실 8억 원, 순손실 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 순이익은 90% 줄고 영업손실 폭은 2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63%, 순이익은 17.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46% 줄었다.
![[실적발표] 이수화학, AJ렌터카, 와이비로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0192806.jpg)
▲ 류승호 이수화학 사장.
AJ렌터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9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 순이익 50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34%, 순이익은 69% 늘어났다.
와이비로드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3억 원, 영업손실 8억 원, 순손실 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 순이익은 90% 줄고 영업손실 폭은 2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