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노조 총파업 6일 만에 끝나, 카스 생산 재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10  16:31:17
확대 축소
오비맥주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노조 총파업이 6일 만에 끝났다.

오비맥주 노조는 10일 회사가 제시한 임금 4.5% 인상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는 휴일임에도 즉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오비맥주 노조 총파업 6일 만에 끝나, 카스 생산 재개

▲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


노사는 7월부터 임금협상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다.

노조는 임금 8% 인상안을, 회사는 2.5% 인상안을 각각 제시하면서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8월부터 광주·이천·청주공장에서 부분파업과 순차파업이 이뤄진 데 이어 노조는 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오비맥주 파업으로 카스 맥주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주말을 고비로 도매상의 카스 재고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일부 소매점에서 카스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인기기사

파워 100人 X

  • 오너기업인
  • 전문경영인
  • 금융/공기업
  • 정치사회
  • 기업별

댓글 0개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워人 10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