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의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태영건설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4일 공시했다.

▲ 태영건설이 진행 중인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4일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날 세대 내부 보일러실에서 벽체 도장을 준비하던 중 노동자 1명이 원인미상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망자 1명 이외에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부분작업중지)을 내렸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