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0월 국내 수입차 신차 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약 29% 증가한 가운데 테슬라가 9개월 연속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3만111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29.3% 늘었다.
10월 연료별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기차는 1만4424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46.4%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1만4272대(45.9%), 가솔린차는 2130대(6.8%), 디젤차는 291대(0.9%)가 팔렸다.
판매 점유율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감률에서도 전기차가 하이브리드차를 앞섰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전기차는 108.4% 늘고, 하이브리드차는 0.8% 줄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테슬라가 9165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6744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3위는 5633대를 기록한 BMW가 차지했다.
이어 4위 볼보가 1682대, 5위 BYD(비야디) 1594대, 6위 렉서스 1346대, 7위 도요타 1038대, 8위 폭스바겐 950대, 9위 포르쉐 768대, 10위 미니 704대 등이었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5508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Y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3669대로 2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차가 10월 1만7573대로 점유율 56.5%를 차지했다. 미국차는 9336대로 30.0%, 일본차는 2485대로 8.0%, 중국차가 1723대로 5.5%를 기록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387대로 65.5%를, 법인 구매가 1만730대로 34.5%를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 감소 및 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3만111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29.3% 늘었다.
▲ 10월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5508대가 팔린 테슬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가 차지했다. <테슬라코리아>
10월 연료별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기차는 1만4424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46.4%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1만4272대(45.9%), 가솔린차는 2130대(6.8%), 디젤차는 291대(0.9%)가 팔렸다.
판매 점유율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감률에서도 전기차가 하이브리드차를 앞섰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전기차는 108.4% 늘고, 하이브리드차는 0.8% 줄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테슬라가 9165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6744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3위는 5633대를 기록한 BMW가 차지했다.
이어 4위 볼보가 1682대, 5위 BYD(비야디) 1594대, 6위 렉서스 1346대, 7위 도요타 1038대, 8위 폭스바겐 950대, 9위 포르쉐 768대, 10위 미니 704대 등이었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5508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Y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3669대로 2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차가 10월 1만7573대로 점유율 56.5%를 차지했다. 미국차는 9336대로 30.0%, 일본차는 2485대로 8.0%, 중국차가 1723대로 5.5%를 기록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387대로 65.5%를, 법인 구매가 1만730대로 34.5%를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 감소 및 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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