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이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일동제약은 2일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 1509억5800만 원, 영업이익 71억4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5.7% 증가했다.

▲ 일동제약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일동제약 모습. <일동제약>


다만 3분기 순손실 43억6900만 원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214억8900만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2026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4408억16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83억5200만 원으로 58.9%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은 81억9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2% 감소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