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정한효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 권성진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건축책임자가 29일 전남 광주 서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전남광주 서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 자문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학연 연합 자문 품질 점검에는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와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연합자문단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 대피층, 세대 내부의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을 살펴봤다. 그 뒤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요 구조 부분의 시공 상태도 점검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당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공사 진행 도중 2022년 붕괴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사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안정화 작업을 거쳐 공사를 재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고 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산학연 연합자문단을 구성해 전문적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진행하며 품질 점검을 받아왔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 점검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12월 말로 예정돼 있다.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은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고민하면서 구조 안정성과 시공성을 높여왔다”며 “이런 노력을 잘 발전시켜서 앞으로 진행할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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