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영준 대표를 비롯한 화학산업 발전 유공자 52명에게 정부포상 8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44점이 수여됐다.
이 대표는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이끌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산업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지역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생산능력을 약 110만 톤 줄이고 HD현대케미칼이 보유한 중질유 기반 석유화학 설비(HPC)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H&L어드밴스드를 출범시켰다.
이밖에 롯데케미칼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 등과 함께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생산설비 효율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기념식이 정부와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에 나서는 가운데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정부와 업계의 협력으로 공급망 안정을 유지하고 대산 1호·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등 산업구조 개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아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역시 완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번 구조개편이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인 만큼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업통상부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이영준 대표를 비롯한 화학산업 발전 유공자 52명에게 정부포상 8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44점이 수여됐다.
이 대표는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이끌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산업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지역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생산능력을 약 110만 톤 줄이고 HD현대케미칼이 보유한 중질유 기반 석유화학 설비(HPC)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H&L어드밴스드를 출범시켰다.
이밖에 롯데케미칼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 등과 함께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생산설비 효율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기념식이 정부와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에 나서는 가운데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정부와 업계의 협력으로 공급망 안정을 유지하고 대산 1호·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등 산업구조 개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아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역시 완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번 구조개편이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인 만큼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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