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스틸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3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순손실 42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6.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 문창복 대창스틸 회장. |
에스마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억 원, 영업손실 163억 원, 순손실 209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보다 매출은 39.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7.4%, 순손실은 27.3%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