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 원에서 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만38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익이 더 크게 개선되는 지렛대(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2025년 말 단행한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주력 사업부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해외 패션 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화장품 사업부 매출은 2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 부문에서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다변화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유 연구원은 "브랜드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해 기업가치를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2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줄지만 영업이익은 188% 늘어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자주(JAJU)' 부문이 중단 사업으로 분류됨을 감안하면 회사의 실질 매출 성장률은 18%로 추산된다"며 "국내외 패션 사업, 화장품 사업 등 모든 사업부가 실적에 고르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5년 12월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던 '자주' 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이 실적에서 제외되면서 매출 감소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연 기자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 원에서 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사진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파리 쇼룸 현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 원에서 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만38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익이 더 크게 개선되는 지렛대(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2025년 말 단행한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주력 사업부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해외 패션 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화장품 사업부 매출은 2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 부문에서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다변화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유 연구원은 "브랜드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해 기업가치를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2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줄지만 영업이익은 188% 늘어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자주(JAJU)' 부문이 중단 사업으로 분류됨을 감안하면 회사의 실질 매출 성장률은 18%로 추산된다"며 "국내외 패션 사업, 화장품 사업 등 모든 사업부가 실적에 고르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5년 12월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던 '자주' 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이 실적에서 제외되면서 매출 감소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