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77억 원, 영업손실 9540만 원, 순손실 6억 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4.5%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봐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케이엔더블유, 비엠티, 현대아이티  
▲ 오원석 케이엔더블유 대표.
비엠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11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 순손실 12억 원을 올렸다.

전년보다 매출은 25.4%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입어 적자전환했다.

현대아이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61억 원, 영업손실 70억 원, 순손실 84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11.2%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봐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