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김 부회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메리츠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용범 후보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업무 경험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며 "그룹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1963년 1월3일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한생명 증권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CSFB증권과 삼성화재를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돼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이사와 메리츠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7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재용 기자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 김용범 메리츠금융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이 5연임 수순을 밟는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김 부회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메리츠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용범 후보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업무 경험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며 "그룹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1963년 1월3일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한생명 증권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CSFB증권과 삼성화재를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돼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이사와 메리츠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7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