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엔지니어링이 500억 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SK에코엔지니어링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목적에서 추진된다.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가 500억 원 전액을 출자해 보통주 100만 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SK에코엔지니어링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 주(42.8%)를 모두 매입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출자 이후에도 보유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