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자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경수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 이재명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18년 경남지사로 당선됐으나 2021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다.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됐고, 지난해 6월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전날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를 단수공천했다. 허원석 기자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경수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 결과 발표 회견에서 정청래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 이재명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18년 경남지사로 당선됐으나 2021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다.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됐고, 지난해 6월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전날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를 단수공천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