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옥 조선내화 오너 겸 시알홀딩스 회장. |
▲ 이인옥 조선내화 회장(맨 오른쪽)이 2018년 10월 동반성장위원회, 포스코그룹과 함께 협력기업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
▲ 시알홀딩스 실적. |
▲ 조선내화 임직원들이 2021년 10월8일 광양공장에서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내화> |
▲ 이훈동 조선내화 창업자(왼쪽)와 이화일 조선내화 명예회장(성옥문화재단 이사장). |
▲ 조선내화 임직원들이 2015년 5월13일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열어 뉴-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산업평화를 다짐하는 노사평화탑 제막식, 장기근속자를 비롯한 공로자 표창 등도 진행했다. <조선내화> |
▲ 이화일 성옥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2023년 3월9일 대학생 50명, 판소리 특기생 2명에 장학금 전달하고 있다.<성옥문화재단> |
▲ 조선내화는 제철소 제선(쇳물을 만드는 작업)·제강(쇳물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하고 강철을 만드는 작업)·연주(쇳물로 슬라브를 만드는 작업) 공정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해 포스코D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공정에 로봇을 적용하고 있다.<포스코> |
▲ 이훈동 조선내화 창업자(오른쪽)가 1974년 포항공장 기공식에서 박태준 포항제철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선내화> |
▲ 이금옥 조선내화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현세 노조위원장이 2022년 6월23일 포항공장에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 낸 뒤 조인식을 갖고 있다. 조선내화 노사는 23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조선내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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