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 홍정국(33) BGF리테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홍 전무는 전략혁신부문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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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국 BGF리테일 신임 전무. | ||
BGF리테일은 15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홍정국 상무는 상무 1년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홍 전무는 1982년에 태어나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와 산업공학 석사를 전공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와튼스쿨 MBA 과정을 마쳤다.
홍 전무는 2013년 6월 BGF리테일에서 새로 만들어진 경영혁신실 실장으로 입사해 그해 11월에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홍 전무는 지난해 12월에는 입사한 지 1년6개월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그는 8월부터는 전략기획본부장을 겸직하면서 경영일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전무로 승진하면서 경영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 안기성 BGF리테일 1권역장 부장과 김완우 BGF리테일 2권역장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또 현금인출기 관련 계열사인 BGF캐시넷 대표이사에 이종덕 BGF캐시넷 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BGF리테일에서 재무지원실장을 맡다가 8월에 BGF캐시넷으로 이동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확고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부문체제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점포를 질적으로 성장시키고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다음은 BGF리테일 임원인사 명단이다.
◆ BGF리테일
전무 △홍정국
상무 △김완우 △안기성
◆ BGF캐시넷
대표이사 △이종덕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