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PG가스 등 화학제품 원재료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효성화학 목표주가 2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효성화학 주가는 14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화학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을 딛고 1분기부터 점차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LPG를 포함한 원재료 가격이 3분기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효성화학의 영업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판을 폴리프로필렌(PP)으로 가공할 때 원재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스프레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공산이 크다.
한 연구원은 효성화학이 산업용 가스와 디스플레이용 TAC필름 등 다른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하면서 중장기적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효성화학이 2020년 말부터 베트남 신규 생산설비의 가동을 앞두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성장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높다.
효성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30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7.7%, 영업이익은 1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LPG가스 등 화학제품 원재료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 박준형 효성화학 대표이사.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효성화학 목표주가 2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효성화학 주가는 14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화학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을 딛고 1분기부터 점차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LPG를 포함한 원재료 가격이 3분기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효성화학의 영업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판을 폴리프로필렌(PP)으로 가공할 때 원재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스프레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공산이 크다.
한 연구원은 효성화학이 산업용 가스와 디스플레이용 TAC필름 등 다른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하면서 중장기적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효성화학이 2020년 말부터 베트남 신규 생산설비의 가동을 앞두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성장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높다.
효성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30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7.7%, 영업이익은 1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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