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접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소재, 화학, 필름, 전자재료, 패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9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5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2019년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인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2018년 세계 최초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CPI) 생산설비를 구축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5억 원을 나타내 시장의 예상치인 561억 원을 밑돌았다. 산업자재 부문은 높은 원재료 가격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패션부문은 마케팅비용 증가와 겨울철 따뜻한 날씨 때문에 실적이 부진했다.
노 연구원은 “2019년 신규 설비의 가동이 활성화되고 원재료 하락의 긍정적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전방산업의 수요가 부진하고 신규 공급량의 부담으로 수익성 회복은 더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373억 원, 영업이익 15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
2019년 접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 최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소재, 화학, 필름, 전자재료, 패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9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5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2019년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인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2018년 세계 최초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CPI) 생산설비를 구축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5억 원을 나타내 시장의 예상치인 561억 원을 밑돌았다. 산업자재 부문은 높은 원재료 가격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패션부문은 마케팅비용 증가와 겨울철 따뜻한 날씨 때문에 실적이 부진했다.
노 연구원은 “2019년 신규 설비의 가동이 활성화되고 원재료 하락의 긍정적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전방산업의 수요가 부진하고 신규 공급량의 부담으로 수익성 회복은 더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373억 원, 영업이익 15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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