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가가 올랐다.

LG화학과 LG전자 등 LG그룹 주력 계열사의 주가도 상승했다.
 
LG 주가 올라, LG화학 LG전자 포함 계열사의 주가도 강세

▲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18일 LG 주가는 전일보다 1.48% 오른 7만5500원으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LG전자와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지주사인 LG 주가 상승에 더욱 힘이 실렸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전일보다 2.36% 오른 36만8500원, LG전자 주가는 1.36% 상승한 6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디스플레이와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과 LG상사 주가도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점차 완화될 조짐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등 계열사 주가는 최근까지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세계 화학업황과 IT업황이 둔화하며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