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동원F&B는 2019년 상반기까지 원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조미진 NH연구원은 8일 동원F&B 목표주가를 3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동원F&B 주가는 29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동원F&B가 올해도 참치 투입어가의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동원F&B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도 공장 증설로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F&B의 참치캔에 주 원료인 선망참치의 투입어가는 2018년 4분기에 톤당 1600 달러로 2017년 4분기보다 20% 낮게 형성됐다.
일반적으로 투입어가는 3개월 뒤에 반영돼 동원F&B는 올해 1분기까지 원가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조 연구원은 “참치 투입어가를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2018년 상반기까지 투입어가가 높았기 때문에 2018년 4분기 기조를 이어간다면 올해 상반기까지 낮은 원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F&B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도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파악됐다.
동원홈푸드는 615억 원을 투자해 2018년 3월 충청북도 충주시에 식품 종합유통센터 공사를 시작했는데 2019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동원홈푸드는 조미부분 생산량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보다 2배가량 늘어나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F&B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50억 원, 영업이익 98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7.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동원F&B는 2019년 상반기까지 원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조미진 NH연구원은 8일 동원F&B 목표주가를 3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동원F&B 주가는 29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동원F&B가 올해도 참치 투입어가의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동원F&B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도 공장 증설로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F&B의 참치캔에 주 원료인 선망참치의 투입어가는 2018년 4분기에 톤당 1600 달러로 2017년 4분기보다 20% 낮게 형성됐다.
일반적으로 투입어가는 3개월 뒤에 반영돼 동원F&B는 올해 1분기까지 원가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조 연구원은 “참치 투입어가를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2018년 상반기까지 투입어가가 높았기 때문에 2018년 4분기 기조를 이어간다면 올해 상반기까지 낮은 원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F&B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도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파악됐다.
동원홈푸드는 615억 원을 투자해 2018년 3월 충청북도 충주시에 식품 종합유통센터 공사를 시작했는데 2019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동원홈푸드는 조미부분 생산량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보다 2배가량 늘어나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F&B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50억 원, 영업이익 98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7.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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