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주식 매수에 신중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편의점 기존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2019년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4일 BGF리테일의 목표주가 19만 원, 투자의견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13일 BGF리테일 주가는 16만6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기존 편의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받고 있다”며 “2019년 최저임금 상승을 앞두고 투자심리에 부정적 소식도 잇따르고 있어 당분간 주가 흐름이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저임금은 2018년 7530원에서 2019년 8350원으로 10.9% 오른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상생지원금을 늘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바라봤다.
BGF리테일은 올해 상생지원금으로 450억 원을 쓸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9년에는 이보다 지원금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담배를 제외한 일반상품의 판매 증가율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BGF리테일 주가 반등 여부는 기존 편의점의 성장률 회복과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BGF리테일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81억 원, 영업이익 2천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4.8%, 영업이익은 7.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기자]
편의점 기존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2019년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4일 BGF리테일의 목표주가 19만 원, 투자의견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13일 BGF리테일 주가는 16만6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기존 편의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받고 있다”며 “2019년 최저임금 상승을 앞두고 투자심리에 부정적 소식도 잇따르고 있어 당분간 주가 흐름이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저임금은 2018년 7530원에서 2019년 8350원으로 10.9% 오른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상생지원금을 늘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바라봤다.
BGF리테일은 올해 상생지원금으로 450억 원을 쓸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9년에는 이보다 지원금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담배를 제외한 일반상품의 판매 증가율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BGF리테일 주가 반등 여부는 기존 편의점의 성장률 회복과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BGF리테일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81억 원, 영업이익 2천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4.8%, 영업이익은 7.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