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함께 이번 주말경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르면 14일경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을 기소하며 ‘박근혜 게이트’ 수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 ||
| ▲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 ||
그러나 검찰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7일 이전에 수사를 끝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해도 영장을 재청구하는 대신 불구속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12일 검찰로부터 5번째 방문조사를 받게 되는데 마지막 조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19일까지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을 이르면 14일경 재판에 넘기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보강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 전 수석의 영장이 기각되는 등 수사일정에 변수가 발생할 경우 박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일인 19일 직전으로 기소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오늘Who] SK이노베이션 'LNG-산업 클러스터 모델' 해외사업 순항, 추형욱 SMR로 고도화 정조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50738_150286.jpg)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신약 재신청도 추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093949_1413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