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영화 전문 투자펀드를 만들었다.
우리은행은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손잡고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영화 전문 투자펀드인 ‘우리은행-컴퍼니케이 한국영화투자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 | ||
| ▲ 이광구 우리은행장. | ||
펀드규모는 약 120억 원이고 투자대상은 CJ E&M, NEW, 쇼박스가 배급하는 한국 영화다.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앞으로 4년 동안 약 100편의 주요 한국영화에 600억 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 영화펀드들이 독립영화 등 상대적으로 흥행 리스크가 있는 작품에도 투자를 한 것에 비해 ‘우리은행-컴퍼니케이 한국영화투자펀드’는 주요 배급사가 투자하는 영화들로만 포트폴리오를 짜 투자 리스크를 축소했다”며 “목표 수익률도 10%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오늘Who] SK이노베이션 'LNG-산업 클러스터 모델' 해외사업 순항, 추형욱 SMR로 고도화 정조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50738_150286.jpg)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신약 재신청도 추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093949_1413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