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기업의 달러화 예금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9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1547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8월 말보다 140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뿐 아니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예금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 잔액은 1366억 달러로 전월보다 131억1천만 달러 늘었다. 개인예금도 9억8천만 달러 증가한 181억1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1329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85.9%)을 차지했다. 8월 말과 비교해 129억9천만 달러 불어났다.
엔화 예금은 94억9천만 달러로 8월 말보다 5억5천만 달러 늘었다. 유로화 예금은 3억7천만 달러 증가한 95억3천만 달러였다. 위안화 예금은 3천만 달러 증가한 12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200억4천만 달러로 91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은 49억1천만 달러 늘어난 346억7천만 달러였다.
한국은행은 "달러화 예금은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유입 및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권동규 기자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9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1547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8월 말보다 140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
▲ 9월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8월보다 140억9천만 달러 늘었다. <연합뉴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뿐 아니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예금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 잔액은 1366억 달러로 전월보다 131억1천만 달러 늘었다. 개인예금도 9억8천만 달러 증가한 181억1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1329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85.9%)을 차지했다. 8월 말과 비교해 129억9천만 달러 불어났다.
엔화 예금은 94억9천만 달러로 8월 말보다 5억5천만 달러 늘었다. 유로화 예금은 3억7천만 달러 증가한 95억3천만 달러였다. 위안화 예금은 3천만 달러 증가한 12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200억4천만 달러로 91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은 49억1천만 달러 늘어난 346억7천만 달러였다.
한국은행은 "달러화 예금은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유입 및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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