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매출 4422억 원, 영업이익 13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연구개발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을 제외하면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은 41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다. 영업이익도 1069억 원으로 21.3% 증가했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해외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759억 원의 약 97%를 3개 분기 만에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11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후속 바이오시밀러 9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와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등 신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ADC 항암제 후보물질 'SBE303'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장은파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매출 4422억 원, 영업이익 13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사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모습.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개발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을 제외하면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은 41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다. 영업이익도 1069억 원으로 21.3% 증가했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해외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759억 원의 약 97%를 3개 분기 만에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11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후속 바이오시밀러 9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와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등 신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ADC 항암제 후보물질 'SBE303'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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