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대출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태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3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전날 JB금융지주 주가는 2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올해까지 6년 연속 자기자본이익률(ROE) 12%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면서도 주주환원율을 급격히 높일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올해 주주환원 수익률은 8.6%에 달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주주환원율은 순이익 가운데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주주환원 수익률은 이 금액을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한 비율로 같은 금액을 환원하더라도 주가가 낮아지면 높아진다.
JB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으로 210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2125억 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보다 0.07%포인트 하락했지만 원화대출금이 5.0% 증가하면서 은행 이자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경영진이 주력하는 외국인대출과 자동차담보대출은 전 분기보다 각각 9.3%, 11.4% 늘었다.
대손비용률은 0.65%로 전 분기보다 0.14%포인트 낮아져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9%로 12%대를 유지했다.
다만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해 부실채권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대손비용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은 83.4%로 전 분기보다 8.3%포인트 추가 하락했다”며 “신규 부실채권 발생은 줄지 않았지만 부실채권 매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고금리 장기화로 업계 전반에 걸쳐 신규 부실채권 규모가 증가할 전망인 만큼 적극적 부실채권 관리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전해리 기자
정태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3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JB금융지주 투자의견이 매수(BUY)로 유지됐다. < JB금융지주 >
전날 JB금융지주 주가는 2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올해까지 6년 연속 자기자본이익률(ROE) 12%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면서도 주주환원율을 급격히 높일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올해 주주환원 수익률은 8.6%에 달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주주환원율은 순이익 가운데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주주환원 수익률은 이 금액을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한 비율로 같은 금액을 환원하더라도 주가가 낮아지면 높아진다.
JB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으로 210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2125억 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보다 0.07%포인트 하락했지만 원화대출금이 5.0% 증가하면서 은행 이자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경영진이 주력하는 외국인대출과 자동차담보대출은 전 분기보다 각각 9.3%, 11.4% 늘었다.
대손비용률은 0.65%로 전 분기보다 0.14%포인트 낮아져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9%로 12%대를 유지했다.
다만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해 부실채권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대손비용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은 83.4%로 전 분기보다 8.3%포인트 추가 하락했다”며 “신규 부실채권 발생은 줄지 않았지만 부실채권 매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고금리 장기화로 업계 전반에 걸쳐 신규 부실채권 규모가 증가할 전망인 만큼 적극적 부실채권 관리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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