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기업들이 9월 한 달 동안 직접금융 시장에서 28조5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28조5578억 원으로 지난 8월보다 74.9%(12조2267억 원)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식 발행 규모는 3853억 원으로 8월보다 15.3%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2156억 원으로 전월보다 34.2% 늘어났으나, 유상증자가 1697억 원으로 42.3% 급감하며 전체 주식 발행을 끌어내렸다.
전체 자금 조달은 회사채 시장이 이끌었다.
9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28조1725억 원으로 전월 대비 77.5% 급증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이 1조7290억 원으로 8월 대비 450% 이상 늘어났고 은행채를 비롯한 금융채도 25조7984억 원 발행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6451억 원에 그치며 8월보다 14.3% 줄었다.
기업어음은 일반기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발행이 모두 늘어났다. 단기사채도 기업들의 단기 자금 조달이 급증하며 전체 규모를 키웠다.
9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77조1235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1.1%(8조2726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권동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28조5578억 원으로 지난 8월보다 74.9%(12조2267억 원)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 금융감독원이 9월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주식 발행 규모는 3853억 원으로 8월보다 15.3%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2156억 원으로 전월보다 34.2% 늘어났으나, 유상증자가 1697억 원으로 42.3% 급감하며 전체 주식 발행을 끌어내렸다.
전체 자금 조달은 회사채 시장이 이끌었다.
9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28조1725억 원으로 전월 대비 77.5% 급증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이 1조7290억 원으로 8월 대비 450% 이상 늘어났고 은행채를 비롯한 금융채도 25조7984억 원 발행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6451억 원에 그치며 8월보다 14.3% 줄었다.
기업어음은 일반기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발행이 모두 늘어났다. 단기사채도 기업들의 단기 자금 조달이 급증하며 전체 규모를 키웠다.
9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77조1235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1.1%(8조2726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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