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시스템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16억 원, 영업이익 992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60.5% 증가했다. 순이익은 97.5% 감소했다.
한화시스템 측은 “방산 부문에서 수출과 국내 양산사업의 매출이 늘었다”며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그룹 계열사 매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이익은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 관련 회계상 손실이 반영되면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31일 자회사 HSUSA홀딩스가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 지분 60% 전량을 한화디펜스USA쉽빌딩에 약 3251억 원에 매각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관련 실적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방산 부문은 3분기 매출 6174억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53% 각각 늘었다.
아랍에미리트·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M-SAM)의 구성품인 다기능레이다(MFR) 매출과 한국형 전투기 KF-21의 항전장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사업, K2 전차 조준경 등의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ICT 부문은 3분기 매출 2126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00% 각각 늘었다.
분기 말 수주잔고는 8조8653억 원으로 2025년 말보다 8.1% 감소했다. 방산 부문의 수주잔고가 8조3956억 원, ICT 부문 수주잔고가 4697억 원이었다. 신재희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60.5% 증가했다. 순이익은 97.5% 감소했다.
▲ 한화시스템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16억 원, 영업이익 992억 원을 거뒀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측은 “방산 부문에서 수출과 국내 양산사업의 매출이 늘었다”며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그룹 계열사 매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이익은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 관련 회계상 손실이 반영되면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31일 자회사 HSUSA홀딩스가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 지분 60% 전량을 한화디펜스USA쉽빌딩에 약 3251억 원에 매각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관련 실적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방산 부문은 3분기 매출 6174억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53% 각각 늘었다.
아랍에미리트·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M-SAM)의 구성품인 다기능레이다(MFR) 매출과 한국형 전투기 KF-21의 항전장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사업, K2 전차 조준경 등의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ICT 부문은 3분기 매출 2126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00% 각각 늘었다.
분기 말 수주잔고는 8조8653억 원으로 2025년 말보다 8.1% 감소했다. 방산 부문의 수주잔고가 8조3956억 원, ICT 부문 수주잔고가 4697억 원이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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