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ENM이 LG채널과 손잡고 북미 시장에 K댄스 전용 채널을 선보인다.

CJENM은 LG전자의 TV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CJENM K댄스' 채널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CJENM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 LG채널과 손잡고 북미 시장에 'CJENM K댄스' 채널을 선보인다. <CJENM>


LG채널은 일정 시간 광고를 시청함으로써 TV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37개 나라에서 5천 개 이상의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CJENM이 LG채널에 전용 채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ENM K댄스'는 엠넷(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 등을 비롯해 '썸바디' 등 CJENM의 다양한 K댄스 콘텐츠를 24시간 편성한다.

스트릿 댄스 문화가 뿌리내린 북미 시장에서 한국 댄스 콘텐츠의 매력을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CJENM은 설명했다.

김도현 CJENM 콘텐츠유통BU장은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는 CJENM의 글로벌 K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LG채널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