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가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확대에 3분기 순이익이 후퇴했다.
삼성카드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398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3분기(1617억 원)와 비교해 13.5% 감소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차입금 규모 확대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했고 채무조정 증가 등으로 대손비용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3분기 금융비용은 1968억 원, 대손비용은 2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금융비용은 28.8%, 대손비용은 15.4% 증가했다.
다만 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가 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3분기 영업수익은 1조125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3분기(1조510억 원)보다 7.1% 늘었다.
삼성카드의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50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9.5% 늘었다.
건전성 지표는 1%대 아래에서 유지되고 있다.
삼성카드의 9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87%로 나타났다. 6월 말보다 0.02%포인트 내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분기에도 금융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등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회원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삼성카드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398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3분기(1617억 원)와 비교해 13.5% 감소했다.
▲ 삼성카드가 3분기 순이익으로 1398억 원을 냈다. <삼성카드 앱 화면 갈무리>
삼성카드 관계자는 “차입금 규모 확대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했고 채무조정 증가 등으로 대손비용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3분기 금융비용은 1968억 원, 대손비용은 2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금융비용은 28.8%, 대손비용은 15.4% 증가했다.
다만 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가 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3분기 영업수익은 1조125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3분기(1조510억 원)보다 7.1% 늘었다.
삼성카드의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50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9.5% 늘었다.
건전성 지표는 1%대 아래에서 유지되고 있다.
삼성카드의 9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87%로 나타났다. 6월 말보다 0.02%포인트 내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분기에도 금융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등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회원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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