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낙지와 새우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컨세션 신메뉴를 선보인다.

컨세션은 공항이나 병원,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안에서 식음매장을 위탁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 아워홈이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컨세션 신메뉴를 선보인다. <아워홈>


아워홈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과 대형병원 푸드코트인 푸드엠파이어 등 모두 5개 점포에서 가을 신메뉴를 차례대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의 주제는 '어텀 테이블, 풍성한 맛으로 차려낸 가을 식탁'이다.

낙지와 새우 등을 활용한 보양식과 별미 메뉴 5종으로 구성했다.

'낙지젓갈 보리고추장 비빔밥'은 낙지젓갈에 보리고추장을 더했다. '민물새우 알탕 순두부찌개'에는 민물새우와 알, 순두부를 넣었으며 '돼지갈비 검은콩 된장찌개'는 검은콩 된장찌개와 LA 돼지갈비를 함께 구성했다.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는 별도 특화 메뉴도 판매한다.

매운 닭갈비에 치즈를 올린 '불닭 눈꽃치즈 올림김밥'과 참치에 명란마요를 곁들인 '명란마요 참치 올림김밥' 등 2종이다.

아워홈은 컨세션 사업장에서 계절에 따라 메뉴를 바꾸는 시즌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3월에도 푸드엠파이어 이대서울병원점과 용인세브란스점, 창원한마음병원점, 대구동산병원점에서 봄 신메뉴를 선보였다. 당시에는 돌나물과 생열무를 활용한 '돌나물 육전 비빔밥'과 '블랙페퍼 베이컨크림 왕 돈까스' 등을 판매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