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국내 여행 상품과 숙박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11월20일까지 ‘가을 여행 상품 할인전’을 열고 국내 여행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 G마켓이 ‘가을 여행 상품 할인전’을 열고 다양한 국내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마켓>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에서 출발해 바지락캐기 체험과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등을 둘러보는 ‘화성·안산 황금 해안길’ 당일치기 상품과 부산 태종대·해운대, 거제·통영 등을 여행하는 ‘경상남도 랜드마크 투어’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90개 여행사의 국내 여행 패키지와 입장권 등 150여 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은 11월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도 참여한다.

서울·경기·인천·세종·충북을 제외한 지역의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2곳의 숙박상품 4만7천여 개를 판매한다.

G마켓은 앞서 여름에도 국내 숙박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G마켓은 6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여름편’에 참여했다. 당시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1곳의 숙박상품 1만6천여 개를 모아 선보였다.

당시 비수도권 숙박상품에는 정부 지원 3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G마켓 중복 할인과 카드사 할인 등을 더해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G마켓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국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국내 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