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기업 F&F 올해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

F&F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F&F 1분기 매출 5609억 원으로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 F&F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197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9% 급증했다. 

국내부문은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고객 유입 효과가 매출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F&F는 서울 종로구 북촌과 성동구 성수동에 ‘MLB’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면서 전반적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부문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확대에 더해 도우인(틱톡), 징둥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수연 기자